익숙함
익숙한 것이 편하고 좋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시기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무척이나 기분이 나쁘다.
내 스스로에게.
방심하는 순간. 긴장을 늦추는 순간.
시기와 질투가 필요하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