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0. 2. 19. 17:43
About something2010. 2. 10. 11:04
나는 왜 이 노래를 산것인가?
[긴급제안] Ynot 파랑새를 1위로 만들어버리자!
머- 표절인지 아닌지는 나의 무지함 때문인지 잘모르겠다.
표절이 아님에도 대중의 힘때문에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진실로 표절일 지도 모르고
머 확실하지 않은 일로 결정을 해버리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니...
그럼에도 싸이에 하나 질렀다.
인디 노래 들어본게 얼마만인가.
그냥 이 노래 꽤 괜찮아서 샀다.
그리고 RATM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기 때문인듯.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Motherfucker!"
02월 10일 11시 03분 현재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5위.
[긴급제안] Ynot 파랑새를 1위로 만들어버리자!
머- 표절인지 아닌지는 나의 무지함 때문인지 잘모르겠다.
표절이 아님에도 대중의 힘때문에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진실로 표절일 지도 모르고
머 확실하지 않은 일로 결정을 해버리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니...
그럼에도 싸이에 하나 질렀다.
인디 노래 들어본게 얼마만인가.
그냥 이 노래 꽤 괜찮아서 샀다.
그리고 RATM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기 때문인듯.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Motherfucker!"
02월 10일 11시 03분 현재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5위.
About something2010. 2. 8. 15:33
엿보기
블로깅을 하다 보면 종종 개인적인 글들을 보곤한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쑤욱하고 읽어나가 버린다.
그렇게 집중해서 몇몇 글들을 읽어내려가고 있노라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취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전에는 우연치 않게 영국에 사는 한 젊은이(?)의 블로그를 구경했는데
나름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조리있게 써놓고 있어 나도 모르게 쭈욱- 읽고 있으니
점심시간 후 1시간을 그러고 있었다는..ㅡㅡ;;
( 그래, 나 놀고 있었다. )
가끔 웹상의 글을 보다가 보면 조금 겁이난다.
각자의 생각을 적어놓는 공간에 무자비한 공격이 들어오는 걸 보니.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놓는 것이 살짝 겁이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머 내 글들은 주제도 없고 의미도 없고 인기까지 없으니 걱정할 꺼리도 없지만...
여하튼 글을 쓸때마다 과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들을 꿋꿋하게 적는 사람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다만 조금 더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을 쓰면 어떨까하는 짧은 생각.
그래,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그 표현에 따라 틀려질 수 있으니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좋은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여간 다년까지는 아니고 다달간의 엿보기를 하면서
떡밥을 물고 늘어지며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과감하게 뛰어들지는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던 소심한 스토커(?)의 생각.
블로깅을 하다 보면 종종 개인적인 글들을 보곤한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쑤욱하고 읽어나가 버린다.
그렇게 집중해서 몇몇 글들을 읽어내려가고 있노라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취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전에는 우연치 않게 영국에 사는 한 젊은이(?)의 블로그를 구경했는데
나름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조리있게 써놓고 있어 나도 모르게 쭈욱- 읽고 있으니
점심시간 후 1시간을 그러고 있었다는..ㅡㅡ;;
( 그래, 나 놀고 있었다. )
가끔 웹상의 글을 보다가 보면 조금 겁이난다.
각자의 생각을 적어놓는 공간에 무자비한 공격이 들어오는 걸 보니.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놓는 것이 살짝 겁이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머 내 글들은 주제도 없고 의미도 없고 인기까지 없으니 걱정할 꺼리도 없지만...
여하튼 글을 쓸때마다 과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들을 꿋꿋하게 적는 사람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다만 조금 더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을 쓰면 어떨까하는 짧은 생각.
그래,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그 표현에 따라 틀려질 수 있으니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좋은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여간 다년까지는 아니고 다달간의 엿보기를 하면서
떡밥을 물고 늘어지며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과감하게 뛰어들지는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던 소심한 스토커(?)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