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9. 10. 26. 09:39
엉덩이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남자1이 남자2에게 아는 척을 하더라

남자2 : 어 여기 왠일이야?
남자1 : 어- 소근소근 ( 대화가 안들림. )
남자2 : (남자1의 엉덩이를 툭! 치며) 중얼중얼.
나: -_-;;;;

머- 동성애자의 느낌은 원헌드래드퍼센트 없었고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러웠던 장면.

하지만 뭔가..... 흠... 그게 뭐까.
왠지 우스웠다는.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10. 22. 18:43
확실히!

요, 며칠 너무 논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9. 10. 22. 14:48
과자와 사무실

드디어 사무실에 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무실에 과자가 지원되지 않은지 어언 6개월어 남짓 된듯( 정확한 건 아니다.ㅋ ).

드디어 과자와 함께
탄산음료가 아닌 음료를 받아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아- 이런 게 작은 기쁨이던가-

작은 기쁨을 받았으니 큰일을 해야할 때;;;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