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11. 5. 17:21
지겹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08. 11. 4. 16:17
"I think that's the secret of happiness. Not doing what you like, but liking what you do."

'Potato peelers put him on Park Avenue' 중에서 (msnbc, 20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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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풋-ㅋ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음!
아직까지는... 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11. 3. 18:26

농구하자는 용무의 전화에
멀디 먼 김해임에도 불구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동기녀석들도 한 번 볼겸해서 주말 저녁에 점프했더랬는데.

9시부터 시작한 운동이 11시 반까지 이어졌으며

농구, 족구, 농구 and 농구의 가공할만한 트레이닝 덕택에
온 삭신이 다 쑤시다. ㅠ.ㅠ

정말이지 족구는 오랜만에 했다고는 하지만,
중3에게 지고 난 이후에.

농구로서 빚을 갚기는 했다만.
뭐니- 부끄럽게.ㅡㅡ;

알고보니 중3이면 용무랑 띠동갑이더군.....................





헐- 아저씨.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