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10. 19. 17:57
오랜만에 진우 만나서
이야기 좀 하고.

밥먹기 전 선배덕분에 하릴없이 사무실에 들렀음.

뭐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그나저나 나영이는 왜!
흠.... 꽤나 궁금한 걸.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10. 18. 16:44
불꽃축제 가기전.
회사에서 코딩 잠시 하려고 했는데
싸이질에 노닥거리다가 갈듯.
오늘은 집중력의 부재.

불꽃축제 때문에 사진기로 들고 오셨음.
이 무거운 걸들고...님좀짱인듯.

아고- 오늘 청사포 갈란가?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10. 17. 20:27
도와주고 욕먹었다.

아- 씨발.ㅋ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