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8. 10. 31. 15:44

What the fire!
Where's the fire.

아- 이 빌어먹을 Workhub.
막판에 또 속 썩이네.

아- 속이 상한다. 속이 상해 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10. 30. 14:55

First overseasfriends of mine have gone back to UK.
It's beenreally goooooooooooooooooooooood time.
Sometime I'll feel a bit sad when I realize they are in UK.

Anywany what will I do on this weekend?!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08. 10. 29. 01:06
오랜만에 기분좋게 일잔했다.
기분이 좋았나?
지금 좋은 걸 보니 나쁘진 않았다.

기분이 좋을 때 먹는 술은 약이고
기분이 나쁠 때 먹는 술은 독이다.

그래서 난 기분 나쁠 땐 술을 안먹으려 한다.
하지만 기분이 나쁠 때 더 술이 생각나는 건 사실이다.

뭐 어쨌든...











이제 다시 조금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욕심쟁이.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