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08. 10. 16. 19:03

이제는 정말 무섭다.
며칠전에 친했던 군 선배가 그럴듯하게 다가왔는데
알고보니 보험.

빌리말처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의견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겠다.

술을 먹고 싶으면 먹고싶다.
싫으면 싫다.

왜 말을 못해. -_-;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9. 23. 20:09

지금은 Deploy...ing

약 5분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코드 한줄에 5분간의 시간을 소모한다.

지루하기만한 시간.

뭔가 허전 할 걸 보니

또 코드에 하나 빠져먹은 거 있나 보다.

꼭 하나씩 허전하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8. 9. 15. 18:42

부산까지 왔는데 방열쇠를 안들고 오는 센스.

정신을 놓고 다니는 게 분명하다.

왠만하면 노는 날에는 일 안한다는게 내 인생관이건만

이번에는 왠만하지 않은 관계로

잠시나마 이렇게 회사에 앉아서 build 中.

어쨌든 Ajax 과 WebPart 는 알수없는 에러들로 가득하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