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omething2010. 11. 30. 17:44
Stories about wany2010. 11. 29. 17:00
재주부리는 곰.
정말 이럴 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장사꾼이 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정작 많은 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 건 나라고 생각하는데.
영국을 가는 기회와 혜택은 다른 사람이 받는다.
나는 단 한마디의 말이 필요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머 다른 사람이 일을 덜 열심히 한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영어를 더 못하고 개발을 하는 데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결정이 된 것도 당연하다는 걸 알면서도
나도 사람인지라 섭섭하고 분하고 머 그렇다.
나는 그렇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냥 인정받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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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받고 싶은건가?
아니 그냥 경험을 더하고 싶다. 그래서 많은 걸 얻고 싶다.
인정 받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일만 죽어라 하면 안된다. 가끔은 손바닥도 비비면서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흠. 알면서도 하기가 싫다.
그래도 욕심부리지 말자.
하나씩 천천히 하자.
인정 받고 싶은건가?
아니 그냥 경험을 더하고 싶다. 그래서 많은 걸 얻고 싶다.
인정 받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일만 죽어라 하면 안된다. 가끔은 손바닥도 비비면서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흠. 알면서도 하기가 싫다.
그래도 욕심부리지 말자.
하나씩 천천히 하자.
About something2010. 11. 4.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