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1. 28. 12:09
가고 싶다.

그래 나
중국이든 영국이든
어디든 가고 싶다!

특히 영국이...
쫌 심심하고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가고 싶다!!!!!!!!!!!!!!!!!!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 27. 15:27
주중 보딩

주중 보딩. 말은 되는데 말이 이상하다;;;;
머 어쨌든 어제 그 말로만 듣던,
쉬지 않는 주중에 보드를 타러 갔다.

재주부리는 곰-Present(현재)-와 함께.

한 세시간 타고 새벽 2시에 방에 들어왔다는...
present는 3시에 ㄷㄷㄷㄷ;;;;;

어제 막판에 재주넘다가 씹겁하게 넘어져서
한동안 숨도 못쉬고 앉아서 괴로워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뼈는 안다쳤고 오늘도 별 무리없이 멀쩡하다.
( 타고난 건강인?? 이렇게 급사하지..ㅡㅡ;;)

하튼 평일에 보딩하는 것도 꽤 괜찮더라. 사람이 없어서...ㅋ
쫌 피곤하기는 하지만 집중해서 일하고 있는 중(?)-ㅋㅋㅋ

아고- 이제 다시 일하러- 뿅!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 26. 17:42
살인적인 관리비

김부장님은 살인적인 관리비
나는 살인적(?)인 월세.

아- 월세 적은 곳으로 옮겨야 할 듯.ㅠ.ㅠ

그나저나- 오늘 또 하루종일 놀고 있네-;;;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