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10. 1. 11. 13:27
잠온다

커피를 마셔야 하겠다.
설탕대신에 우유를 넣어서 먹는다는-ㅋ

주말에 보드타러 갔다가
보드 쫌 탈줄안다고 까불 대다가 씨게 몇번 굴렀더니만.
진짜 가슴이 아파서 웃을 수가 없다.
이건 머 슬퍼서도 아니고 근육통이라는...ㅋㅋㅋ
목을 움직일 수도 없다;;;

보드타고 나서 오랜만에 우기라 맥주한잔했다는-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저런 이런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고.

그냥 잡한 일상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듯.
아- 그리고 어제 나영이랑 간 오돌뼈집 대따 맛나드라-ㅎㅎㅎㅎ
나영이 아파서 둘이서 소주 2병만 먹고 들어갔다(???)ㅋㅋㅋㅋㅋ
담에 친구들 오면 거서 일잔해야하겠다.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
About something2010. 1. 8. 13:17
비교

표현을 할 때
사람은 모두는 남자는
이렇게 싸잡아 표현하는 것이 싫다.

So,
나는 비교를 함으로 나의 부족함을 원망하고
나는 비교를 함으로 내가 가진 무엇에 만족해 한다.
나는 비교를 함으로 나 자신을 가늠한다.

참 좋지 않은 현상이다.
- '좋지 않는', '좋지 않은' 머가 맞는 거지? 둘다 틀렸다면 ㄷㄷㄷ;

과연 좋지 아니하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10. 1. 8. 12:48
웹툰

네이버 웹툰
'연옥님이 보고계셔'
거의 100회가까이 되는 웹툰을 어제, 오늘 섭렵해 버렸다.

네이트에서
문태 왈 : '바쁘나?'
나 : 아니, 몰래몰래 만화본다.
문태 : ㅋㅋㅋㅋㅋㅋ

사실 몰래몰래가 아니라 대놓고 봤다;;;

네이버 웹툰 꽤 재미있는 게 많은 듯.
어렸을 적 언젠가 만화가 너무 재미있어 만화를 그렸던 적이 있었지.
만화를 그려논 연습장 아직 집에 있으까??ㅋㅋㅋㅋ

이제 밥맛나게 먹고 왔으니 열일해야하겠다.
오후부터 일시작!!!

아- 커피 안마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머째이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