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마지막 교육이다.
지금이면 한창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할 자료 만들고 해야할 때 이건만.
어제 노트북 세팅만하고는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다.
어제 세팅도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한번 밀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다.
내 노트북이 MOSS 환경을 설정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떻하니 하긴 해야지.
회사 컴퓨터 서버 2003 깔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뭐 지금 중요한 건 MOSS가 아닐테니...
걍 내 Averatec에 설치할 수 밖에.
뭐 어쨌든 5일간의 짧은 교육이었는데
그새 내가 뭘 했었는지 가물가물 하다.
그나저나 창원으로 가? 부산으로 가?
비행기를 타고가? 기차를 타고가? 버스를 타고가?
아직 결정할 것도 해야할 것도 너무 많은데.
너무 느긋하다.
이런 젠장.
마지막 교육이다.
지금이면 한창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할 자료 만들고 해야할 때 이건만.
어제 노트북 세팅만하고는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다.
어제 세팅도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한번 밀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다.
내 노트북이 MOSS 환경을 설정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떻하니 하긴 해야지.
회사 컴퓨터 서버 2003 깔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뭐 지금 중요한 건 MOSS가 아닐테니...
걍 내 Averatec에 설치할 수 밖에.
뭐 어쨌든 5일간의 짧은 교육이었는데
그새 내가 뭘 했었는지 가물가물 하다.
그나저나 창원으로 가? 부산으로 가?
비행기를 타고가? 기차를 타고가? 버스를 타고가?
아직 결정할 것도 해야할 것도 너무 많은데.
너무 느긋하다.
이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