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about wany2007. 11. 9. 23:44
홍은 전산직 공무원이 되었고.
나는 NHN에서 떨어졌다.

나는 이제 뭐해먹고 살지.
막~! 울어버리고 풀리는 거라면
실컷 울어버리고 싶다.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내 인생.

시작도 안하고 피지도 않았는데.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7. 10. 29. 22:33
토론+기술.
완전 코메디하고 왔다.
스터디는 그냥 완전 마음을 안심시키는 정도.
첫 면접의 끝은 여기까지인가...ㅠㅠ
Posted by 머째이와니
Stories about wany2007. 10. 27. 18:33
에고에고.
그래고 이것저것해본다고 상경해서 앉아 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알고 있는게 정말 많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나를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관건인 거 같다.

뭐 거짓말을 하고 없는 이야기를 꾸며내겠다는 게 아니라.
내가 했던 걸 잘 표현하겠다는 이야기이다.

흠 창원집에 있는 책들이 필요한데 것들이 지금 없어서 걱정이기는 하다.
확실히 웹보다는 책이 더 확실하고 찾기가 쉬운데.
어쨌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Posted by 머째이와니